23일 오후 5시 반쯤 광주시 남구 주월동 무등시장 근처 아동센터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어린이 30여 명이 건물 내부에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건물 2층 아동센터 내부가 불에 탔고, 주택가 주민들과 시장 상인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건물 1층 편의점과 주택 사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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