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고 있는 리비아에서 교민들을 철수시키기 위해 국내외 항공사와 전세기 운항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이집트 항공이 카이로와 트리폴리간 전세기 운항 의향을 밝힘에 따라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고 대한항공의 유럽 노선 항공기 일부를 전세기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현재 트리폴리 공항이 폐쇄와 운영 재개가 반복되고 있다며 유럽 항공사들은 공항 운영과 무관하게 운항을 중단한 상태라 이집트 통로를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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