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부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낮 12시 51분, 직장인들의 이동이 잦은 점심시간 무렵 강력한 진동이 최대 1분간 지속된 가운데 일부 도로가 끊기고 시내 곳곳의 전기와 통신도 두절됐습니다.
병원을 비롯한 많은 건물이 붕괴됐고 국제공항도 잠정 폐쇄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최소 65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직도 많은 시민들이 건물 내에 갇혀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나가던 시민들까지 구조에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이 안에 사람이 있어요!" 뉴질랜드 지진 구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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