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리비아 반정부시위가 수도 트리폴리 등으로 급속히 번지면서 리비아 전지역을 여행경보 3단계인 여행제한 지역으로 상향 지정했습니다.
외교부는 리비아에 체류중인 국민은 긴급한 용무가 아닌한 귀국하고 리비아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은 계획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외교부는 시위가 시작된 리비아 동부 지역을 여행제한 지역으로, 그 외 지역은 여행경보 2단계인 여행자제 지역으로 지정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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