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의 비정부기구 단체들은 시위대에 대한 유혈진압으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리비아 사태에 대해 국제사회가 즉각 개입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NGO 단체들은 미국과 유럽연합,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리비아 정부가 국민들을 상대로 전쟁범죄에 해당하는 광범위한 잔학행위를 벌이고 있다"며 "유엔 안보리를 통한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리비아의 유엔 인권이사회 회원국 자격이 유보돼야 하며 가혹행위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특별 조사단을 파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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