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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절감, 성능까지 챙긴다! '친환경 타이어' 경쟁

전세계 타이어 시장점유율 1위 업체 미쉐린이 출시한 친환경 타이어입니다.

이 제품은 미쉐린의 4세대 친환경 모델로, 타이어의 회전저항을 줄여 100킬로미터 당 0.2리터의 연료를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삭 오르테가/미쉐린코리아 전무 : 성능 향상은 물론 친환경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연료 소모량을 줄여주고, 수명도 길어진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친환경 타이어 개발에 열을 올리는 것은 우리나라 업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올해 업계 화두를 친환경 전기차로 정한 금호타이어는 연비를 5% 넘게 높일 수 있는 타이어를 출시했고 한국타이어 역시 조만간 업그레이드 된 친환경 타이어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이진영/한국타이어 상품기획팀장 : 이러한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연비 절감과 이산화탄소를 줄여주고, 가장 중요한 안전 성능인 젖은 노면에서의 성능까지 대폭 향상시킨 신기술 상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체들에 이어 타이어 업체들까지 친환경 제품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은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기름값과 엄격해지고 있는 환경기준으로 친환경차가 차세대 먹을거리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유가 시대, 친환경차가 업계 최고의 이슈로 떠오르면서 연비를 조금이라도 더 높이기 위한 경쟁은 타이어 업계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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