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간 나오토 총리가 소비세를 인상하기 전에 중의원을 해산하고 총선거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간 총리는 어제 한 토론회에서 이런 계획을 밝혔는데, 소비세 인상과 사회보장의 개혁 방향이 결정되면 총선으로 민의를 묻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이는 조기 중의원 해산과 총선은 결코 없을 것이라던 기존 입장과 다른 것입니다.
일본 정부와 여당은 소비세 인상을 포함한 세제와 사회보장 개혁 방안을 오는 6월 말까지 마련한다는 방침이지만 야권이 협의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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