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에서도 구제역이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경북 청도군은 청도읍에 있는 한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이 나나타 정밀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은 돼지 1천2백여마리 중 새끼돼지 20여마리가 죽었고, 군은 이 농장의 모돈 4마리와 새끼돼지 80여마리를 매몰처리했습니다.
또, 군은 이 농장 바로 옆에 2천5백마리를 키우는 돼지농장이 있는데다 2㎞ 정도 떨어진 곳에는 1천마리를 사육하는 곳이 있어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청도서도 첫 구제역…돼지 양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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