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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국으로 건너간 일본 고서 조사 시작"

일본 외무성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건너간 옛도서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는 일본 정부가 현재 개회 중인 정기 국회에서 한반도에서 약탈한 도서를 한국에 돌려주기 위한 한일도서협정을 승인해달라고 요청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자민당은 외무성의 조사 보고를 도서협정에 대한 심의를 시작하는 조건으로 삼을 방침이라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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