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잡이 문제로 세계 환경단체와 마찰을 빚어온 일본이 올해 고래잡이 조업을 조기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미치히코 일본 농림수산상은 "남극 해역에서 조업하고있던 고래잡이 선단이 일본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치히코 장관은 "일본의 고래 포획 할당량이 945마리지만, 실제 포획량은 목표치의 5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며, "선원들의 안전을 위해 고래잡이 조업을 중단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의 고래잡이 선단은 지난해 12월 일본을 떠나 최소한 올해 3월 초까지 조업할 예정이었습니다.
일본 고래잡이 선단의 조업을 방해해온 환경단체측은 내년에도 고래잡이를 하지 못하도록 계속 방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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