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최근 북한이 처한 상황으로 볼 때 또 다시 무력도발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만반의 대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열린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최근 안보상황을 볼 때 안보의식 결집과 통합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안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면서 "굳건한 안보만이 생존과 미래 번영을 담보한다"고 말했습니다.
중앙통합방위회의는 국가의 통합방위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대비방향을 제시하는 연례 회의로 국무총리가 의장을 맡고 있으며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009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참석했습니다.
18일 회의에는 국방장관 등 국무위원과 군,경찰 주요 간부, 광역 자치단체장 등 2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황식 총리,"북 재도발 가능성…만반의 대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