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납치된 초등학교 여학생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가지려 한 혐의로 26살 대학생 이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2일 새벽 초등학생 A 양을 납치해 서울 미아동의 한 모텔에 감금한 뒤 성매매를 시키려던 16살 최모 양에게서 인터넷 쪽지를 받고, 모텔로 찾아가 8만 원을 준 뒤 성관계를 맺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양이 완강하게 성관계를 거부해 이 씨가 돈을 돌려받고 돌아갔다고 밝히고, 성매수를 시도한 또 다른 피의자를 쫓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납치 초등생에게 성매수하려던 2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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