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세계 각국 권위주의 정부들의 인터넷에 대한 탄압에 맞서 인터넷상의 정치적 자유 확대를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인터넷 저항활동 지원 방침은 최근 튀니지와 이집트를 비롯한 아랍 각국에서 인터넷을 매개로 한 민주화 운동이 활발해지는 흐름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중국과 이란 등 인터넷을 규제하고 있는 각국 정부와의 마찰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 조지워싱턴대학에서 가질 연설을 통해 인터넷에 대한 탄압이 민중들의 민주개혁 요구를 억누를 수 없다며 인터넷 저항활동 지원 정책을 밝힐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