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세관 창고가 압수품으로 가득찼습니다. 해외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고가품 밀반입을 적극 단속한 결과입니다.
단속에 걸린 품목을 보면 고급 시계와 명품 핸드백, 양주, 화장품, 골프클럽, 카메라 등 다양합니다. 지난해 적발된 건수는 무려 23만 6천 2백여 건으로 2009년에 비해 70% 가량이나 늘었습니다.
여행자의 휴대품이 면세범위를 초과하거나 반입이 금지 또는 제한된 물품이어서 세관에 유치된 경우에는 1개월 안에 통관 절차를 거치든지 반송을 해야 하고 1개월 범위 내에서는 기한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밀반입된 압수품으로 가득 찬 공항세관 창고 안을 둘러보시겠습니다.
[영상토크] 압수된 물품으로 가득찬 세관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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