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포차'로 무면허 운전하다 사고낸 10대 입건

'대포차'로 무면허 운전하다 사고낸 10대 입건
13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양화대교에서 고등학생 17살 이모 군이 몰던 승용차가 차선을 바꾸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차량 뒷좌석에 타고 있던 17살 정모 군과 최모 군이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군은 지난달 말 90만 원을 주고 속칭 대포차를 빌려 지금까지 무면허 운전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 군이 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운전을 했다고 진술했지만, 음주 측정결과 이 군의 혈중알콜농도가 0.015퍼센트로 나와 음주운전 혐의는 적용하지 않고,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만 적용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