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에 입원중인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이 11일 오전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격당한 상처에 대한 외과 수술을 받았습니다.
석 선장의 건강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판단한 의료진은 총상으로 부러진 석 선장의 왼쪽 손목과 총알이 박혀있던 오른쪽 무릎과 넓적다리에 대한 정형외과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또 오만에서 돌아오면서 응급처치를 위해 절개한 복부도 봉합했습니다.
"석 선장, 호전됐다 판단…팔·다리 골절부위 수술"
아주대병원 측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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