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하철역서 난동 30대 여장남자 입건

지하철역서 난동 30대 여장남자 입건
서울 서초경찰서는 자신을 이상하게 쳐다본다며 지하철 역 안에서 난동을 부리고 역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34살 채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채 씨는 10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지하철 9호선 고속터미널역 대합실에서 지나가던 행인 2명이 자신을 계속 쳐다보자 이들의 얼굴을 할퀴는 등 행패를 부리다, 이를 말리러 온 역무원 29살 김모 씨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채 씨는 경찰 조사에서 여장을 하고 다니는 자신을 쳐다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불쾌해 이런 일을 벌였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