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조 서울지부 회원 50여명은 오늘 오후 인천 부평구 대우자동차판매 정문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대우차판매의 정리해고결정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대우차판매가 현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은 경영진들의 책임이 크다며 노사간 진지한 논의를 통해 경영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수개월째 밀린 체불 임금 청산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집회 뒤 건물 점거 농성 중인 대우차판매 조합원들과 합류하기 위해 내부 진입을 시도하다 이를 저지하는 경찰과 가벼운 충돌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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