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의 병실을 찾아 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손 대표는 가족을 만나 석 선장이 용기와 기지를 발휘해 배와 선원을 구하고 국민에게 큰 감동을 줬다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또 석 선장이 우리 의료체계에 생각지 못한 중요한 기여를 할 것 같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중증 외상치료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석 선장은 지난달 30일 국내로 이송돼 잠시 의식을 회복했지만 현재 폐부종과 폐렴 증상이 악화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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