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장교나 부사관으로 임관할 수 있게 됩니다.
국방부는 2012년부터 전투기술과 교관능력, 지휘능력,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정한 수준을 넘은 사람만 장교나 부사관으로 임관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장교, 부사관 임관 자격제는 모든 간부 육성과정에 적용된다"며 "의사나 교사가 되기 전에 자격시험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군의 간부가 되려면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군 당국은 현역과 예비역으로 구성된 '종합평가단'을 구성해 임관을 앞둔 간부 후보생의 전투수행능력과 전투기술을 가르치는 능력, 부대 지휘능력 등을 평가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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