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스마트폰 모바일뱅킹 고객이 1년 만에 260만 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말 국내 17개 금융기관에 등록된 스마트폰 모바일뱅킹 고객이 모두 260만 9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9년 12월 스마트폰 모바일뱅킹이 도입되면서 같은 해 말 등록 고객이 만 3천 명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약 260만 명이 지난해 새로 등록한 셈입니다.
모바일뱅킹을 포함한 인터넷뱅킹 등록 고객은 모두 6천666만 2천 명으로 지난 2009년보다 12.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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