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동안 인종과 종교 문제로 북부의 아랍계와 갈등을 겪었던 남부 수단이 국민투표 끝에 독립을 확정 지었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분리독립을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한 남부 수단이 최종 개표 결과 분리 독립을 공식적으로 확정했습니다.
남부 수단 국민투표위원회는 지난달 시행한 투표의 최종 개표 결과 남부 수단인의 98.83%가 분리독립에 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기독교와 민간신앙을 따르는 남부 수단은 아랍계가 지배하는 북부 수단으로부터 공식적으로 독립하게 됐으며, 오는 7월 새로운 국가로 탄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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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가 인기를 끌고 있는 멕시코에서 동물 보호단체 소속 회원 700여 명이 투우 반대 시위를 가졌습니다.
시위대는 속옷 차림으로 죽어가는 소를 형상화했으며 멕시코 정부가 과격하고 잔인한 투우를 법으로 금지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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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도시 일본 삿포로에서 어제(7일)부터 눈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올해도 다양한 캐릭터와 각국의 상징물 등 250여 개의 다양한 눈 조각 작품들이 선보였습니다.
지난 1950년 첫 선을 보인 삿포로 눈 축제에는 매년 20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올해 삿포로 축제는 이번 주말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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