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집값이 오르더라도 매매보다는 전세 수요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 114는 최근 수도권 거주자 902명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에서 6개월 후 거주주택의 가격전망지수가 133.8로 집계돼 최근 3년내 조사 수치 중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 기간 주택을 사겠다는 응답자는 20.1%에 불과한 반면, 6개월 안에 이사계획이 있는 사람 중 57.7%는 전·월세 임대를 고려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집값 상승 전망에도 매수와 청약 의사가 여전히 높지 않은 반면 전세 선호가 계속되고 있다며, 전세난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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