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와 통계청은 지난해 상용근로자가 사상 처음으로 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모두 천 8만 6천명으로 1989년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래 400만명 가량 늘어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상용근로자란 하루하루 일자리를 찾지 않고 안정적으로 고용된 사람으로, 통계적으로 임금을 받기로 한 고용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사람이 해당됩니다.
반면 계약기간이 1개월 미만인 일용직 근로자는 지난해 181만 7천명으로 1998년 172만명 이래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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