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객들로 인해 구제역이 급속히 확산될 것이라는 당국의 우려와는 달리, 이번 연휴 전국적으로 3곳에서만 구제역이 추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경북 경산의 돼지 농가에서 구제역 양성판정이 내려진 것을 포함해 전체 구제역 발생지역은 68개 시, 군, 구로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연휴 전에 비해 3곳 정도 늘어난 규몹니다.
또, 전라남북도와 제주도 등 청정지역에선 아직까지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 구제역 3곳서만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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