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5일, 홧김에 주차된 차량 4대에 불을 지른 혐의로 34살 조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3일 밤 8시 반즘 천안시 와촌동 한 다리 위에 주차돼 있던 52살 홍 모씨의 트럭에 라이터로 불을 지르는 등, 하룻밤 새 차량 4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씨는 실직상태에서 설을 쇠야 하는 처지에 비관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설 앞두고 실직 비관…차량 연쇄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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