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 사건을 수사중인 남해해양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생포된 해적 5명의 진술을 통해 이번 사건을 일으킨 해적 13명 전원의 인적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본부는 사살된 8명 가운데 두목과 부두목이 포함돼 있었으며, 두목은 28살 아브디 리스끄 샤크로, 부두목은 29살 스우티 알리 하루 라고 말했습니다.
수사본부는 1명을 뺀 12명의 해적이 19에서 29세 청년이었고, 이들 모두 주소지가 소말리아 푼틀랜드 지역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사본부, 소말리아 해적 13명 인적사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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