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1일 여야 영수회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이 "연초니까 한번 만나야겠죠"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 "이 대통령이 진정성을 갖고 열린 자세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겠다면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서울역에서 귀성 인사 도중 이 대통령의 영수회담 언급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영수회담을 하시겠다는 말씀을 환영한다"며 "국정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논의를 통해 국가에 도움이 되는 영수회담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손학규 "영수회담 못할 이유 없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