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급속한 경기 회복에도 대졸 이상 실업자가 사상 최대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결과 지난해 대졸 이상 실업자는 34만6천명으로 200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2000년 대졸 이상 실업자가 23만명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10년 만에 11만 6천명이나 늘어난 것입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대졸 구직자들이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을 선호하는 반면 대기업이 뽑는 인력은 한정돼 있어 이들의 실업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적 어려움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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