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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아파트 입찰경쟁률 DTI 규제전 수준 회복

경매아파트 입찰경쟁률 DTI 규제전 수준 회복
최근 전세난에 경매로 싼 가격에 아파트를 마련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수도권 아파트 입찰경쟁률이 크게 올라갔습니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 들어 수도권에서 경매에 나온 아파트의 평균응찰자는 건당 7.2명으로, 총부채상환비율, DTI 대출규제 전이던 2009년 8월의 7.8명 이후 17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8.1명으로 가장 높았고, 경기도와 인천은 각각 7명을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경매 열기가 뜨거운 것은 시장이 한창 어려울 때 감정됐던 아파트들의 입찰 최저가가 최근 급등한 전셋값과 차이가 좁아졌기 때문으로 업계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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