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면서 군부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군과 부통령도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틀전 임명된 술레이만 부통령과 탄타위 국방장관은 현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권력이양이 불가피하다는 뜻을 밝혔다고 선데이타임스가 전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무바라크 대통령에게 퇴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했으며, 무바라크 대통령이 순조롭게 물러날 방법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집트 군·부통령도 무바라크 퇴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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