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아트의 창시자' 백남준을 추모하는 다양한 회고전이 열립니다.
추모 5주기를 맞아 경기도 용인 백남준 아트센터에서는 비디오 아트 작품 특별전이 진행됩니다.
그동안 개인이 소장해 일반인들이 보기 힘들었던 이메일, 징기스칸의 귀환 등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정성/백남준 작품 설치 전문가 : 비디오에 이펙트를 줘서 편집을 하셨는데, 편집을 하다보니까 그림으로 표현 못하는 무궁무진한 발견이 있는거죠, 그 속에.]
고인의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잇따라 열립니다.
서울 안국동 아트링크 갤러리에서는 지난 1990년 열린 백남준의 '굿' 퍼포먼스 촬영 사진이, 용인 한국미술관에서는 백남준 생전 사진 등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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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예술을 만나고, 사회와 소통하는 국제만화예술축제가 열립니다.
어디서 본 듯한 낯설지 않은 소재를 음미하다보면 유쾌한 작가정신을 공감할 수 있게 됩니다.
'꼬마 니콜라'로 잘 알려진 장자크 상페 특별전은 부대 행사로 열립니다.
[한다래/큐레이터 : 인간에 대한 애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요. 무언가 대단한 얘기가 아닌, 우리가 살고 있는 소소한 일상에 대해 집중을 해서 표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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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작가 김효숙이 개인전을 엽니다.
도시의 건축 현장, 부유하는 파편 속에 모자를 깊게 눌러쓴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보호를 원하면서도 보호받지 못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생각하게 됩니다.
[김효숙/화가 : 껍데기만 있는 현대인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어서 육체나 이렇게 신체를 드러나지 않게 하고 있어요.]
[FunFun문화현장] 백남준 5주기 특별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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