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북한이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에서 서해북방한계선, 즉 NLL 문제를 거론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통일부는 '주간 북한동향'을 통해 "북측이 고위급 군사회담을 제의하면서 군사적 긴장상태 해소 문제를 의제로 상정한 것으로 볼 때 NLL과 우리의 군사훈련 등을 거론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측의 군사회담 제의 배경에 대해서는 "미중 정상회담 이후 북미 직접대화와 6자회담 재개 분위기를 조성하고 남북 적십자회담과 금강산, 개성공단 회담에 대한 우호적인 남측 여론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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