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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해균 선장, 한국 이송 추진…의료진 급파

석해균 선장, 한국 이송 추진…의료진 급파
'아덴만 여명작전' 중 총상을 입고 오만 병원에 입원 중인 석해균 선장을 한국으로 이송하는 방안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정부 신속대응팀 양제현 서기관은 "한국 전문 의료진이 오늘 오만을 향해 출발했고, 내일 오후 살랄라 병원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의료진은 석 선장이 장시간 비행을 견딜 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될 경우, 환자 이송 전문 비행기를 동원해 이르면 이번 주 안에 한국으로 이송할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석 선장의 아내 최진희 씨와 아들 등 가족 2명도 의료진과 함께 살랄라 병원에 도착해 석 선장과 상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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