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단속을 피해 도주하던 차량이 가정집으로 돌진해 거실벽을 뚫고 들어가는 사고가 났습니다.
지난 23일 독일 메펜시의 한 가정집, 경찰에 쫓기던 승용차가 거실 벽을 뚫고 들어갔습니다.
집안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됐습니다. 집주인은 충돌로 거실 벽 전체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다며 만일 집이 무너졌으며 잠자고 있던 가족들이 큰 화를 당할 뻔 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승용차를 운전한 20대 남자가 일상적인 교통 단속을 피해 갑자기 달아나 추격전을 벌이던 끝에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자가 왜 달아났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도주 승용차, 가정집 '벽' 뚫고 돌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