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새벽 6시 반쯤 울산시 동구 봉대산에서 불이 나 임야 0.2헥타르를 태우고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공무원과 소방대원 등 백여 명이 출동하고 헬기 2대 등이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 당국은 "봉대산은 입산 통제 구역인데 산 아래 있는 아파트 바로 뒤에서 불이 났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봉대산은 해마다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잇따라 발생하는 곳이지만 지난해 11월 이후 불이 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울산 봉대산 불…0.2ha 태워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