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치권, '아덴만 구출' 칭찬 릴레이

정치권, '아덴만 구출' 칭찬 릴레이
여야 정치인들은 22일 우리 군이 해적에 납치된 삼호해운 소속 선원들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안전하게 구출한 것과 관련, 한 목소리로 축하하면서 '칭찬 릴레이'를 펼쳤다.

여권 잠룡인 김문수 경기지사는 트위터에 '소말리아 바다, 동틀 녘에 이순신 장군을 만나다'는 글을 통해 "아프리카 망망대해 해적에 사로잡혀 깊은 절망하는 차에, 정의의 대한해군은 묶인 국민 구출하네.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국민을 지켜주고 애쓰는 군장병 여러분에게 무한 신뢰를 보냅니다"라고 적었다.

이재오 특임장관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청해부대 잘했다. 멋진 작전이었고 부상한 병사들의 쾌유를 빈다"면서 "소말리아 해적들도 코리아는 피해갈 것"이라고 공감했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이뤄진 어제의 작전은 정말 훌륭했습니다"라며 "대한민국 선박을 대상으로 한 해적의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나경원 최고위원은 인터넷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라며 "청해부대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치하했고, 원희룡 사무총장 역시 "청해부대, 삼호주얼리호를 납치한 소말리아 해적 8명 사살, 5명 생포하고 선원들은 전원 구출"이라고 적고 "박수를 보냅니다"라고 축하했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도 트위터를 통해 "우리 군의 소말리아 해적 소탕에 박수를 보냅시다"라며 "대통령께서 발표하시니 모처럼 낭보로 기분 좋습니다. 부상 선장의 쾌유를 빕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