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루터 킹 목사 추모행진이 시작되기 1시간쯤 전에 행진로 주변에서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폭발물이 발견됐습니다.
미 연방수사국 FBI은 추모행사와 폭발물이 연관돼 있는 게 분명해 보인다며 이번 사건이 정치적, 사회적 의제를 제기하려는 의도로 계획된 테러행위로 규정했습니다.
FBI가 현상금을 걸고 공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백인우월주의자 ´아리안족´의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폭발물이 들어있던 가방은 추모행진 시작 1시간 전 시청 직원들이 발견했으며, 이후 행진로를 변경하고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해 즉각 해체했습니다.
"킹 목사 추모행진로 근처서 폭발물 발견"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