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무법지대인 북 와지리스탄의 알 카에다 캠프에서 캐나다인 12명이 테러 훈련을 받고 있으며 이들은 고향으로 돌아가 테러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고 인도통신사인 PTI가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홍콩에서 발행되는 아시아 타임즈 보도를 인용해 이슬람교로 개종한 것으로 보이는 12명의 캐나다인들이 알카에다 연계 테러 조직인 ´지하드 이슬라미´에 합류한 뒤 파키스탄 북부 부족 거주지인 다르파켈 지역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아프가니스탄에서 기본적인 훈련을 받은 뒤 현재는 특별 코스를 거치며 고성능 무기를 다루는 법과 현지 밀수조직을 북미로 연결시키는 방법 등을 배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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