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사용 내역을 담은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가 크게 바뀝니다.
지식경제부는 이웃의 평균 사용량과 전년도 같은 달 사용량을 담아 비교가 가능한 새로운 디자인의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바뀌는 고지서엔 절약을 잘 실천한 경우에는 녹색을, 보통인 경우엔 노란색을, 낭비한 때엔 빨간색을 입효 에너지 절약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지경부는 고지서 개선으로 5에서 10%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이번 달부터 서울 방배동의 아파트 60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에 들어간 뒤 2분기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에너지 절약 유도' 아파트 고지서 바뀐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