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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식품업체, 양념장·당면·두부 가격 인하

오뚜기는 오는 20일부터 양념장 4종과 당면 3종 가격을 5~10% 내리기로 했습니다.

대상 FNF 종가집도 콩 도매가 상승을 이유로 두부 제품을 13% 인상했으나, 25일부터 두부 제품 4종 가격을 평균 6% 내리기로 했습니다.

반면, 오리온은 오징어땅콩과 다이제 등 2개 제품의 중량을 늘리는 대신, 가격을 20% 이상씩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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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식용유,밀가루, 간장, 당면 등 설 성수품 45개 품목에 대해 오늘부터 설까지 전국 2천여 하나로마트에서 20%에서 40%가량 싸게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수용 소포장 품목인 사과, 배, 밤 등도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국의 농협유통센터와 관악농협 하나로마트 등 15곳에서 할인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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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는 혹한 지역에 한정해 판매했던 경유를 전국적으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경유는 일정 온도 이하로 내려가면 왁스 성분이 생기고 이 성분이 자동차 연료필터를 막아 시동이 걸리지 않게 됩니다.

정유사들은 겨울철에는 경유의 유동점이 영하 16도 이하가 되도록 첨가제를 넣는데, 혹한용 경유는 영하 24도에 맞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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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삼화저축은행의 영업정지와 관련해, 가족 명의로 분산된 예금도 예금 명의자별로 5천만 원 한도에서 보호된다고 밝혔습니다.

단, 금융실명제에 따른 실명확인 절차를 거쳐 예금 계약을 체결하고, 실명확인 사실이 예금계약서에 명확히 기재돼 있는 가족 예금의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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