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해 고용 상황을 정밀 분석한 결과 취업 애로계층은 연간 평균 191만5천명으로 집계돼 2009년의 182만명보다 9만5천명 가량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정부 목표치인 188만명을 초과한 규모로, 평년 취업 애로계층 160만명 수준을 훌쩍 뛰어넘은 것입니다.
지난해 취업 애로계층은 상반기에 203만명, 하반기에 180만명으로 분석됐습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지난해 상반기 극심한 취업난이 발생했지만 하반기 들어 경기 회복세가 고용 시장이 본격적으로 영향을 주면서 급격히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작년 취업애로계층 190만명 넘었다
올해 고용 개선…180만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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