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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구제역 몸살로 설 풍속도도 변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향 찾는 길, 자제해 달라는 게 해당지역 자치단체의 요청입니다. 바이러스 전파를 막아보자는 고육책이죠. 농촌 부모님들은 부모님대로 도시 자녀들은 자녀들대로 이래저래 쓸쓸한 설이 되겠습니다.

선데이 뉴스플러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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