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지난해 32조 5천 820억 원의 매출을 올려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이익도 5조 470억 원, 순이익 4조 2천 30억 원에 이르러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침체를 겪었던 2009년에 비해 각각 60.3%와 32.5% 증가했습니다.
포스코는 이런 성과를 반영해 주당 1만 원의 배당안을 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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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은 오늘(14일) 서울 본사에서 멕시코 의약전문기업 스텐달사와 고혈압 신약인 '카나브' 수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보령제약은 로열티 660만 달러를 받고 스텐달사에 멕시코 내 카나브 독점 판매권을 제공하고, 내년부터 6년간 카나브 완제품 1천 600만 달러 어치를 수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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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학원과 여행, 부동산, 홈쇼핑, 상조업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에서 허위·과장 광고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비자들을 감시요원으로 뽑아 활동하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다음달 초까지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명을 선발해 3월부터 이들로부터 제보를 받고 소정의 사례비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공정위는 지난해 이 제도를 처음 도입해 3개 분야에서 운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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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제수용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면 대형유통업체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26% 가량 저렴하다고 농수산물유통공사가 밝혔습니다.
전국 15개 전통시장과 25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제수용품 마련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에선 20만 1천 원 정도가 드는 반면, 대형유통업체선 27만 1천 원 정도를 지출해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상기후 피해 등으로 인해 두부와 과일, 채소 등은 지난해보다 가격이 올랐으며 공급량이 많은 명태와 쌀 등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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