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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시비 용산구 휴양소 주민감사청구"

용산연대,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으로 구성된 '용산구 의정참여단'은 특혜 시비가 이는 용산구청의 양주 구민휴양소 건물 매입 과정과 관련해 주민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 용산구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청이 전임 구청장 시절 구입해 휴양소로 만든 모텔이 전직 구의원 소유라는 것은 특혜 의혹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용산구청은 지난해 10월 경기도 양주에 4개 건물에 25개 객실을 갖춘 구립 가족휴양소를 개원했는데, 전직 구의원 소유의 모텔을 시세보다 비싸게 사서 개조한 것이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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