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식당 브로커 유 모씨를 만나거나 전화로 접촉한 총경 이상 간부가 모두 4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은 총경 이상 간부 560명을 대상으로 자진 신고를 받은 결과, 41명이 강 전 청장 등의 지시를 받고 브로커 유 씨를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서울과 경기, 부산 경남, 전남북 지역의 경찰서장을 지낸 이들로, 강희락 전 청장과 이길범 전 해양경찰청장 등 경찰 최고위 간부들의 지시를 받고 유 씨와 접촉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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