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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이상 경찰관 ´함바비리´ 자진신고 유도

총경이상 경찰관 ´함바비리´ 자진신고 유도
건설현장 식당 운영업자 65살 유모씨의 로비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총경 이상 간부들에게 유씨와 접촉한 사실이 있으면 자진신고를 하도록 했습니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오늘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국의 총경 이상 지휘관에게 양심고백 차원에서 유씨를 알고 있다면 어떻게 만났고 금품 등을 제공받은 적 있는지 적어 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자는 직접 신고서를 작성해 조 청장에게 서한으로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조 청장은 자진신고를 하지 않고 검찰 수사로 드러날 경우 최대한 가혹하고 엄정하게 처벌하겠지만, 자진신고할 경우 최대한 관용을 베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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