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새해 첫해를 보러 떠났던 나들이객들이 돌아오면서 오늘(2일) 고속도로에 정체를 빚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취재 기자 연결해서 현재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경윤 기자, (네 서울요금소입니다.) 아직은 정체가 시작되지 않았나 보군요?
<기자>
네, 현재 고속도로는 전구간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맞이 나들이객 차량은 오후 늦게부터 영동 고속도로에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하루 귀경 차량은 29만대로 예상되는데요.
도로공사는 저녁 7시 전후로 차량이 몰려 강릉에서 서울까지 최대 6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로공사 폐홰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안산 부근입니다.
현재 양방향 소통은 원활하지만 인천 방향으로 차량이 몰리는 모습입니다.
덕평휴게소 부근 보시겠습니다.
차량 통행량이 늘면서 인천방향으로는 속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영동고속도로는 인천방향 진부나들목과 문막에서 여주나들목 등 구간에서 시속 40 킬로미터로 서행하고 있으며, 서행 구간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이밖에 전국 곳곳에 내린 폭설로 제설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곳에서는 일부 지·정체 구간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눈길 운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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