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달 아파트 분양시장에는 가뭄이 들 전망입니다.
한국주택협회가 내년 1월 대형건설사의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1,146가구로 조사돼 올해 1월 분양물량의 7%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1월에 시작되는 강남권 보금자리 주택 본청약 영향에다 민간 주택경기 침체로 건설사들이 신규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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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사상최대인 715억 7천만 달러를 달성해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해 보다 45.6%나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해외건설 수주 실적은 2004년 75억 달러에 불과했지만 해마다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해왔습니다.
플랜트가 80%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토목은 6%, 건축은 11%에 해당돼 플랜트 '쏠림현상'이 지난해보다 심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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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서민용 난방연료로 1998년 도입한 보일러등유 등급을 내년 7월부터 폐지하고 정유사에 생산 중단을 요청해 보일러등유가 자연스헙게 퇴출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일러 등유는 겨울철 서민층에게 안정적인 난방용 기름을 보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 현재는 난방용보다는 차량용 경유 등 '유사 경유'로 전용되는 사례가 자주 적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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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유해한 완구 등 불법 어린이용품을 판매한 상점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전국 4천개 문구점과 도매점 등에 대해 일제단속을 실시한 결과,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불법제품을 판매한 260개 점포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용품은 모두 10개 품목 59개 제품으로 이 가운데 71%인 42개에서 인체유해물질인 프탈레이트계가소제가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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