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 등등한 세밑한파에 단단히 무장하시고 나가셔야겠습니다.
현재 중부와 경북 지방에는 한파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졌고요.
호남과 제주 산간, 울릉도·독도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1일)까지 제주 산간과 울릉도·독도에는 최고 30cm, 호남 서해안에는 최고 10cm 가량의 큰 눈이 더 내리겠고요.
충남 서해안과 호남 내륙에는 2~7cm 가량의 눈이 더 내리겟습니다.
오늘 영서 지방에는 오전 한때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요,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아서 해넘이를 잘 볼 수가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 영하 11도, 춘천은 영하 15도까지 크게 떨어지면서 추위가 매서운데요.
한낮에도 중부 내륙의 기온은 영하 5도를 밑돌겠습니다.
새해 첫 날 동해안 지방은 내일 아침부터 눈소식이 있어서 해돋이를 보기가 쉽지가 않겠습니다.
또 서해안의 지방의 눈은 내일 낮에 점차 그치겠고요, 그 밖의 지방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서울 영하 12도를 비롯해 오늘 못지않게 춥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경우 해넘이 시각은 오후 5시 23분, 내일 해돋이 시각은 아침 7시 47분쯤이 되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날씨] 중부 한파주의보…호남·서해 최고 10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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